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릉선 KTX 탈선 사고 (문단 편집) === 한국철도공사 === * 한국철도공사 소속 직원 296명을 동원하여 복구 작업을 진행하였다. * 기중기와 모터카 등을 통해 사고 열차를 수습하였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PYH20181208061100062?section=search|#1]]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PYH20181208058800062?section=search|#2]] * 동력차는 파손 정도가 심해서 사고 현장에서 바로 이동시킬 수 없고 일부를 해체하여 이동했다. * 사고 복구는 9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60% 정도 진행되었으며, 대형 기중기 2대를 이용해 열차를 선로 밖으로 끌어내는 작업을 벌여 9일 새벽에 동력차 1대와 1호 객차는 강릉 차량기지로 옮겨졌다. 남은 객차 7량 중 4량은 선로 위에 올렸고, 나머지 3량도 대형 기중기를 이용해 제자리로 옮겼다. 이와 함께 중장비를 동원해 파손된 침목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선로 복구 작업도 동시에 이루어졌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81209032800062?section=society/accident&site=major_news01|#]] * 10일 첫차인 오전 5시 30분 이전에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였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421&aid=0003731865|#]] * 9일 오후 6시 경 선로를 이탈한 KTX 열차 10량 중 2량(기관차 1, 객차 1)은 분리하고, 객차 5량은 선로에 안착하였다. 나머지 3량은 선로 안착 작업 중이며, 9일 20시경 열차가 모두 선로에서 옮겨졌다. * 9일 23시 30분 경 이미 옮겨진 선두 2개 차량을 제외한 나머지 차량들이 선로에 모두 안착하여 [[7300호대 디젤기관차|7371호 기관차]]와 [[7400호대 디젤기관차|7413호 기관차]] 간 총괄편성으로 10일 0시 경에 강릉차량사업소로 이동되었다. * 10일 오전 2시 경 일반열차와 고속열차 두 대를 통한 시험 운전이 끝난 후 10일 첫차부터 다시 정상 운행되었다. * 사고 구간은 안전을 위해 한동안 30~40km/h 정도의 속도로 서행 운전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